CCT 선도, TMCP vs NORMALIZED 제조 비교, CUMBER 현상
저합금·고장력강의 용접 문제점 4대 이슈
1. 열영향부의 경화·인성 저하 — Mn, Si, Cr, Mo, Ni 등 합금원소가 담금질성을 증가시켜 HAZ가 마르텐사이트화
2. 저온균열(냉간균열) — 마르텐사이트 + 수소 + 구속응력의 3박자
3. 결정립 조대화 — 대입열 용접 시 본드부 결정립 성장 → 인성 저하
4. 인성 저하 — V, P, Mo, C, N이 천이온도를 높이는 원소
저탄소(C 0.18% 이하)임에도 경화가 발생하는 것은 합금원소가 일으키는 마르텐사이트 변태 때문입니다.
HAZ 조직 변화 (입열 작음 → 큼):
$$\text{Martensite} \to \text{미세 Bainite (하부)} \to \text{조립 Bainite (상부)} \to \text{Ferrite} \to \text{Pearlite}$$
노치인성이 가장 우수한 조직 = 저탄소 마르텐사이트 + 미세 베이나이트 혼합
용접용 CCT 선도와 특성 값
저합금 고장력강의 용접부 냉각 거동을 예측하는 핵심 도구. 3개 특성 값 C'Z, C'F, C'P로 표현합니다.
| 특성 값 | 의미 |
|---|---|
| C'Z | 임계냉각시간 — 이보다 빠르면 100% 마르텐사이트, 늦으면 Bainite 석출 시작 |
| C'F | 페라이트 석출 임계시간 — 이보다 길면 상부 Bainite·Ferrite·Pearlite |
| C'P | 펄라이트 석출 임계시간 — 가장 긴 시간 |
용접 냉각시간 t₈/₅ (800℃→500℃ 도달 시간)를 측정하여 CCT 선도에 매핑:
- t₈/₅ < C'Z → 마르텐사이트 100%, 경화·취화·균열 多
- C'Z ≤ t₈/₅ < C'F → 하부 Bainite + 마르텐사이트, 최적 인성
- t₈/₅ ≥ C'F → 상부 Bainite·Ferrite·Pearlite, 충격값 저하
핵심 사실: 용접 입열이 매우 적으면(C'Z 이내) 본드부 100% 마르텐사이트 → 수소 지체균열, 매우 작으면 안 됨. 매우 크면(C'F 초과) 결정립 조대화로 충격값↓. 적정 입열 윈도우 존재.
탄소당량별 최고경도 예측
Ceq(IIW): $$C_{eq} = C + \frac{Mn}{6} + \frac{Cr+Mo+V}{5} + \frac{Ni+Cu}{15}\,(\%)$$
HAZ 최고 경도와 탄소당량의 비례 관계:
| Ceq (%) | 최고 경도 (HV) | 균열 감수성 | 예열 필요 |
|---|---|---|---|
| < 0.40 | < 250 | 낮음 | 불필요 |
| 0.40~0.45 | 250~300 | 보통 | 100℃ 검토 |
| 0.45~0.60 | 300~400 | 높음 | 100~250℃ |
| > 0.60 | 400~500 | 매우 높음 | 200~350℃ + 저수소봉 |
HV 350 이상은 균열 발생 가능 → 일반적으로 HV 350을 관리 한도로 설정.
탄소당량을 낮추는 강 제조 기술이 TMCP입니다.
**탄소당량 식 3종 — 시험 빈출** | 용도 | 식 | |---|---| | **연강** (일반) | Ceq = C + Mn/4 + Si/6 | | **WES** (Korea/Japan) | Ceq = C + Mn/6 + Si/24 + Ni/40 + Cr/5 + Mo/4 + V/4 | | **IIW** (국제표준) | Ceq = C + Mn/6 + (Cr+Mo+V)/5 + (Ni+Cu)/15 | WES는 IIW보다 Si를 추가하고 V·Cr·Mo의 영향을 더 크게 평가. 한국·일본 표준에서 사용.
TMCP 강 vs NORMALIZED 강 — 제조 공정 비교
NORMALIZED 강 (전통적 방법)
제품 최종 두께까지 열간압연 → 냉각 → AC3 + 30~50℃ 재가열 → 공냉 → 조직 미세화. 추가 열처리 공정 필요.
TMCP 강 (Thermo-Mechanical Control Process — 1980s 등장)
열간 압연공정에서 압연 + 가속냉각을 일체화. 별도 열처리 불필요.
| 항목 | NORMALIZED | TMCP |
|---|---|---|
| 제조 공정 | 열간압연 → 재가열 → 공냉 | 압연 + 가속냉각(ACC) 일체화 |
| 조직 | Pearlite + Ferrite (아공석강) | Ferrite + Bainite (불안정 상태) |
| 탄소당량 (동일 강도) | 기준 | 0.04~0.08% 낮음 |
| 결정립 | 미세 | 더욱 미세 (회복 시간 부족) |
| HAZ 인성 | 양호 | 더 양호 |
| 저온균열 감수성 | 보통 | 감소 |
| 예열 | 필요 | 불필요 또는 ↓ |
| 비용 | 高 (재가열 에너지) | 低 |
TMCP의 3가지 분류 — 압연-냉각 조합
1. CR-ACC (수냉형) — AR3 이상부터 가속수냉, 저온까지. Bainite·마르텐사이트 多. 강도↑.
2. CR (제어압연만) — 가속냉각 없이 공냉. 조직 미세화만.
3. CR-DQ (수냉-소준형, Q-T) — 압연 후 직접 quench → tempering. 종래 조질강 특성.
**TMCP 강의 단점 — 알아야 할 함정** **1. 열영향부 연화 (HAZ Softening)** 저탄소당량 TMCP는 소입성이 낮아 용접 후 냉각 중 상부 Bainite 생성이 억제되고 Ferrite·Pearlite로 변태 → HAZ 강도가 모재보다 **낮아짐**. 인성은 좋지만 강도 저하. **2. CUMBER 현상 (절단 변형)** 가속냉각 시 강판 전체가 균일하게 냉각되지 않아 폭 방향 **압축 잔류응력 분포**. 가스 절단 시 응력 이완 차이로 절단편이 **압축응력이 큰 판 중앙 쪽으로 휨** → CUMBER. 대책: 절단 전 응력 분포 측정, 대칭 절단 패턴, 또는 균일 냉각 강판 선정.
고장력강 용접 시공 가이드
용접봉 / 와이어 선택
- HT50급 (50 kg/mm²): CO₂ 또는 Mix 가스 + 일반 와이어
- HT60~HT70급: MIG + 80%Ar-20%CO₂ + 저수소계
- HT80급 이상: MIG + Ar-CO₂ + 극저수소계 + 엄격한 관리
저수소계 용접봉 재건조 (참고용):
| 강종 | 건조 조건 | 허용 노출 시간 |
|---|---|---|
| E70XX (50급) | 230~260℃ × 2 hr | 4 hr |
| E80XX (60급) | 370~430℃ × 1 hr | 2 hr |
| E90XX (70급) | 370~430℃ × 1 hr | 1 hr |
| E100XX (80급) | 370~430℃ × 1 hr | 0.5 hr |
| E110XX (90급) | 370~430℃ × 1 hr | 0.5 hr |
재건조 후 유지온도: 120℃ (휴대용 건조통)
> 출처 주의: 위 값은 국내 용접기술 교재 권장 범위입니다. 정확한 노출 시간·건조 조건은 AWS A5.1/A5.5, 용접봉 제조사 기술자료, AWS D1.1 §7.3 우선 적용. ASME에서는 SFA 사양 + WPS 명시 사항을 따릅니다.
예열 + 후열: 100~170℃ 예열로 t₈/₅를 적정 범위에 놓고, 용접 후 250℃ 후열 1~5시간으로 잔류 수소 방출 → 지연균열 방지.
Short Bead 금지 (종래 조질강): 길이 50mm 이하 짧은 비드는 급냉 → 마르텐사이트 多 → 저온균열 위험 → 금지. 단, TMCP 강은 이 제한이 완화됨.
강재 인증서(Mill Cert)에서 제조 공정 확인. TMCP 또는 N(Normalized) 표기. 화학성분으로 Ceq 계산. TMCP는 Ceq 0.04~0.08% 낮은 것이 특징.
Ceq + 두께 + 구속도로 예열 결정. 일반 고장력강 100~170℃, TMCP는 검토 후 완화 가능. 층간온도는 t₈/₅를 C'Z~C'F 범위에 들도록 관리.
강종에 맞는 저수소계 용접봉을 재건조 후 사용. 허용 노출시간 엄수. 입열량 H = 60·V·I/v로 t₈/₅를 산정하고 최적 윈도우 내 유지.
용접 직후 200~250℃ 후열 1~5시간 (수소 방출). 24~72시간 후 UT/MT 실시 — **지체균열은 시간이 지나며 발생**하므로 검사 시점 중요. CUMBER 가능성 확인.
용접용 CCT 선도의 특성값 C'Z는 무엇을 의미하는가?